보도자료

[보도자료][인터뷰] 굳건한 입지의 암호화폐 거래소 제이비트(J-BIT) 이서진 대표

2021-05-04   제이비트

투명 경영과 철저한 보안으로 시장 선도

 

6년째 안정적 평가받는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가 제도권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2021년 3월 특금법 시행으로 가상자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에 가로막혔던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명멸하는 거래소들 가운데 6년째 굳건하게 입지를 다져오고 있는 제이비트(J-BIT) 이서진 대표를 만나 시장의 현황과 흐름, 제이비트 거래소의 강점을 들어본다.

 

안정적인 경영과 철저한 보안으로 쌓아 올린 신뢰
암호화폐 열풍이 시작된 이후 수많은 거래소들이 난립했지만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한때 200여 곳을 넘던 거래소들 가운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70여 곳에 불과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경우는 10여 곳 남짓한 상황이다. 6년째 업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제이비트 거래소가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서진 대표는 제이비트(J-BIT) 거래소를 운영하다가 협업 과정에서 25EX로 명칭을 변경했지만 다시 제이비트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체질개선을 통해 투명성을 재고하고 고객들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고 있다”는 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했으며 입출금 및 고객 응대서비스가 24시간 가능하도록 재편했다. 또한 신규 코인 상장과 함께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무한경쟁에 돌입하고 있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다각화도 꾀하고 있다.
변동성이 컸던 흐름 속에서 제이비트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다른 거래소들과 달리 외부 투자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거래소 운영에 많은 비용이 투입되어 대부분 외부 투자나 지분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한다. 하지만 이 대표는 자체자금 조달을 통해 고객들에게 투명성과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었다. 국내외 유망한 프로젝트 팀들을 물색하는 스테이킹(Staking)서비스 기능을 적용하고 별도 법인으로 자산 운영사, 커뮤니티 법인을 보유하여 홍보 또한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신규상장 과정에서도 전문성과 투명성에 만전을 기한 것이 돋보인다. “현직 교수 15명이 참여하고 있는 상장심의 위원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사는 최소 8명 이상이 모여 과반수를 넘어야 상장을 결정한다”고 한다.
암호화폐에서 보안 문제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그동안 가상자산 해킹과 같은 보안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로 거래 보안유지에 자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제이비트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하고 있으며 지갑 서버는 KT IDC센터가 담당한다. “매달 KT에 보안비용으로 오천여 만원을 고정지출하고 있다”면서 “제이비트를 해킹하기 위해서는 KT의 보안을 뚫은 다음 다시 4중 보안을 넘어야 하는데 모든 보안을 뚫고 들어와도 코인은 별도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해킹이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들 가운데 국내에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제이비트가 유일하다. 지난 9월에는 보안 전문기업 MESH KOREA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절차를 진행했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정직한 운영을 표방해왔고 수많은 거래소들이 명멸하는 동안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는 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거래소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적 흐름 속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정부 대응 필요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 이 대표는 기축 통화를 대체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말했다. 현금 거래가 축소되고 디지털 단위로 금융이 이동한 것은 신용카드, QR코드 결제 등 이미 진행 중이며 암호화폐는 그 흐름 위에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거부감과 두려움, 기득권의 저항이 있게 마련이지만 검증을 거치고 나면 결국은 주류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산업 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중국은 이미 일부 지역에서 시험적으로 암호화폐를 상용화하고 있으며 일본도 시장이 커지자 정부가 세금을 매겨 유통하는 방식을 허용한지 10여 년이 되어가는 동안 국내에서는 관련법이 부재하다는 이유로 제자리걸음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IT산업의 메카라는 입지가 무색할 정도로 국내 우수 인력들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것 또한 문제점이라고 보았다. “지금은 중국에서 완전히 일상이 된 위챗페이도 한국 기술자들이 대거 참여해 개발했다”면서 정부 관료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기는커녕 거부하면서 우수 인력들이 해외로 유출되고 세계적인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한국이 규제로 묶여 있는 동안 홍콩으로 코인과 거래소들이 몰리면서 그만큼 수수료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이 정부에 적극적으로 조언을 하고 또 그것이 수용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한 이 대표는 “증권거래법을 적용해 현재의 법안 공백을 메운다면 투명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경우 금융소득법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미국에서 상품으로 인정받으면서 투자대상이자 결제수단이라는 양면성을 지닌 암호화폐의 향방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는 “제이비트 거래소는 암호화폐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법을 준수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부정자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정보를 고려한 현명한 암호화폐 투자가 필요
우후죽순처럼 난립하고 사라지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이 대표는 투명성과 보안을 꼽았다. 그가 투명성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조언한 것은 ‘해당 거래소의 운영 기간 동안 대표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가’ 하는 점이다. “잡음 없이 투명하게 운영된 거래소라면 대표가 빈번하게 교체되는 일은 없다”고 힘주어 말한 그는 “현재까지 국내 거래소 가운데 대표가 바뀌지 않은 곳은 단 두 곳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보안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전문보안관리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사설 보안에 기대어 있는지를 확인하라고 하였다. “국가가 인증한 기관을 통한 보안 유무와 함께 보안 기능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거래를 고려하고 있는 거래소에 문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올바른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목적으로 다른 코인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지만 그는 ‘묻지마 투자’는 금물이라고 선을 그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전문가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사전 조사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할 때 기업의 정보를 파악하고 재무제표를 검토하듯이 암호화폐도 투자하기 전에 이론과 함께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작정 항간의 소문만 믿고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정보는 물론 맥락을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하였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이라고 강조한 그는 “코인의 가격대만 보지 말고 해당 코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어떤 방향성을 가졌는가를 알고 투자해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전문성과 투명한 운영 철학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 속에서도 굳건하게 입지를 다져온 제이비트의 이서진 대표는 세계의 흐름을 선도하는 한국 암호화폐 산업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출처 : 시사뉴스& 2021. 5월호 취재_정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