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제이비트, MDKI와 블록체인 데이터 공동운영 MOU...채굴 해시 상품 도입 준비완료

2020-12-23   제이비트

 

차세대 금융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 제이비트(J-BIT)를 운영하는 기업 ㈜에이치앤비디벨로프는 지난 12월 21일 몽골법인 광물기업 MDKI.LLC와 블록체인 데이터 공동운영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비트퓨리(Bitfury)의 비트코인 해시 상품을 판매 교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이비트가 금융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2008년 설립된 MDKI는 몽골 국영기업 에르데네스 몽골(Erdenes Mongol)등 글로벌 자원 및 에너지 관련 국영기업들과 협력하는 회사로 광물 자원 운송 및 전력 에너지 재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2017년부터는 KCSG, ICT 그룹 등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전력 에너지와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전력 거래 시스템인 ‘ULGEN’ 프로젝트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진행해왔다. 

 

'ULGEN' 프로젝트는 러시아, 중앙아시아에 있는 저렴한 전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발전소의 전력을 투명하게 정산할 수 있는 블록체인으로 설계된 분산화 된 프라이빗 전력 거래 시스템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그리고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과 발전소 시설을 직접 연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MDKI는 네덜란드 가상자산 채굴기업 비트퓨리와 블록체인 데이터센터를 통한 가상자산 공동채굴에 나섰다. 비트퓨리는 MDKI 및 UHP글로벌과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DKI와 자회사 UHP글로벌은 내년부터 비트퓨리와 함께 가상자산 채굴을 위한 대규모 블록체인 데이터센터를 공동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제이비트의 유저들은 1월 중순부터 제이비트에서 제공하는 해시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이 블록체인 데이터센터의 채굴 인프라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비트 관계자는 “시중에 많은 채굴 상품들이 있으나, 신뢰성 있는 채굴 회사가 드물어 유저들에게 높은 리스크 부담이 있다.”며, “거래소가 실제 채굴 인프라를 보유한 업체와 협업하여 해시 아이템을 제공한다면 유저들은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또한 “유저에게 다양한 양질의 투자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제이비트가 금융플랫폼으로서 나아가는 길”이라 덧붙였다. 

 

제이비트의 사업영역 확장에 업계와 유저의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53)